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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려는 이상한 버릇이 생긴게
게시물ID : freeboard_1451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바보
추천 : 4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25 05:15:42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인가 말수가 줄어들기 시작한거 같네요
억지로라도 누군가에게 좋게 보이려는건 대체 왜 그런걸까요
정말 진심을 털어놓을만한 사람은 없고
진심을 보여주기엔 무섭고 늘 이렇게 바보같이 살고있네요
새벽이 다갈 즈음에 별 이상한 푸념을 다하네요ㅋㅋ
잘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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