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조조가 처음엔 나쁜놈이라고 불렸지만 진정한 삼국지의 주인공이라는 것 처럼 위연이 나쁜놈이 아니란 것 처럼
드래곤볼의 프리져를 재 분석 하겠다.
프리져 일단 그는 누구인가
---------------------------- 첼린쥥 이라는 이상한 종족이다.
식구는 아빠 형 나 이렇게 있는데 엄마가 없다. ...T.T 불우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 나간것이다.
아빠는 행성 파는 부동산 일을 한다. 아빠는 돈이 부족해 할수없이 아들들을 일찍 독립 시킨다.
프리져는 북쪽은하의 서쪽에 있는 행성들을 자기 혼자 힘으로 겨우 겨우 차지 한다. 아무의 도움도 받지 않은 진정한 노력파다.
프리져의 성공사 ---------------------------------- 불우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간 프리져는 행성들을 뺏어가며 몸을 수련한다. 그런데 혹성베지타라는 행성을 발견하고 그곳의 베지타왕을 가볍게 이겨버리고는 혹성베지타를 혹성프리져NO.79 라고 명하게 된다.
그곳에 사는 종족은 사이야인(사이어인) 이라는 종족인데, 이놈들은 힘도 쌔고 머리도 좋아서 부려먹기엔 반란을 일으킬 걱정도 있지만 능력은 좋으니 써먹기로 한다.
그후 형이 크우라의 기갑전대를 만들어 프리져한테 자랑하자 프리져는 은하의 엘리트들을 끌어 모아 치지특전대를 만들어
사이야인들이 쫄아서 반란을 못일으키니 왕권이 강화된 것 이다.
그후 프리져는 혹성 2개를 더먹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 재수없는 사이야인 1 -------------------
프리져는 이상하게 강력해지는 사이야인들을 보고는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그의 심복 도도리아 자봉에게 모르는 사이 천천히 사이야인들을 죽일것을 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