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혼자 집회 나가는 여징어입니다.
아니 혼자 집회 나가는 것도 서러운데 왜 저는 의원님들을 한번도
볼수 없는겁니까?ㅜㅜ
여러 오유님들의 인증샷들 보며 눈물을 머금으며
그저 다음주에는 볼수 있겠지하며 애써 위로 하였지만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더 서러워졌습니다ㅜㅜ
표의원님 허그타임에 갈까 하다가 줄도 길다고 하고 시간도 애매해서
걍 광장으로 갔는데 괜시리 그것도 후회 되네요.
다음주는 꼭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시리 푸념한번 했습니다
그럼 다들 자로님의 영상을 기다리며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