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이글은 소설이고 그냥 제 머리속의 생각일 뿐입니다. 확정이 아니고 그냥 생각일 뿐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
■ 결론
1. 반기문 길들이기 카드다.
2. 반기문은 문재인잡는 논개로 쓰고 버릴수도 있다.
(박연차 → 반기문 ≒ 친노 → 니들도 더럽다)
-------
1. 시사저널 기사
이 글 보셨을 텐데요.
일반적인 우리의 반응은
반기문 개객기 드디어 나왔다. 처벌하자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사용하려는 저들의 생각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 우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예로 들겠습니다.
박연차 - 노무현의 관계는 저들이 써먹기 너무 손쉬운 방법입니다.
Q: 문재인은 털어서 10원한장 안나오는데 상관없다.
A: 없던 사실도 만들어내는 그들이다. 문재인을 직접타격 하지 않더라도 주변을 쑤신다. 그리고 '친노'도 똑같이 더러운놈이다. 라는 프레임을 씌운다. (아래 기사는 예시)
*저들의 프레임 전략
- 반기문, 친노 똑같이 더럽다 → 이 에너지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분노와 동질화되게.
불가능 할 것 같다구요?
조,중,동,연합뉴스에서 하루종일 떠들어대고 다른 언론이 다 받아적고
하루 종일 연신 떠들어대면 자칭 보수들은 물론이거니와 중도층도 돌아설 수 있습니다.
"깨끗한척하더니 니들이 다를게 뭐냐!?"
■ 정리
1. 반기문을 까지 말자는게 아니다. 다만 조심스럽게 다루자.
2. 저들의 프레임 전략에 예방주사를 맞자(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3. 대응방안을 집단 지성으로 마련해보자.
이 글을 쓰게된 발단이 된 영상
-이 영상보고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아 글로써 표현하는 능력이 낮습니다 ㅜㅜ
이 영상도 꼭 같이한번 봐주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판사님 이글은 소설이고 그냥 제 머리속의 생각일 뿐입니다. 확정이 아니고 그냥 생각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