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로 달인 격투가를 달성했습니다.
정말, 격투가 올리기 힘들어서 찡찡 거렸는데 키위는 신세계였습니다 ㅇ<-<
키위학살자로 불릴 즈음 되니 달인이 되었네요, 정확히는...
이 떄 조금 울 뻔 헀습니다.
더 사냥하기 힘들어서, 그냥 백스텝 올려서 강제 달인을 만들었네요.
목요일 날 나오는 슈터 때까지는 이제 달인작은 건들지도 않고 수다노기&악기노기&교역노기를 즐길 참 입니다.
그나저나 달인작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누렙 190대에 달인작을 4개 해놓고, 그 달인작 4개의 스킬을 모두 찍을 수 없는 게 정상인건가요?
제가 지금 언트를 한 후에 달인 전사 + 달인 격투가의 스킬을 찍어두니까
그 전에 찍었던 달인 재단사,달인 음유시인의 스킬 들은 손 조차 못 댈 정도로 ap가 부족하더라구요.
이게 원래 그런 건가...ap 부족은 숙명인가 하는 궁금증이 남네요.
그럼 결국에 달인작을 다 끝낸 후에도 모든 원하는 스킬을 찍기 보다는
사냥 등에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찍어야 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격투가를 지망한다면
격투에 필요한 '의지'를 올려주는 스킬을 이 곳 저 곳에서 골라서 찍고 주로 쓸 공격 스킬만 골라 찍는?
무튼 4번째 달인작이 끝나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