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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9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튜닝찹쌀떡
추천 : 11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6/12/22 11:14:00
여친과 만나 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표를 예매하고 배가 고파서
"야 배 안고프나? 밥묵자." 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응. 버킹검 가자~!"
버거킹을 말하고 싶었겠지........하지만 때는 늦었고
주변의 야리꼬리한 시선들 ..... 하긴 니녀석들도 아니까 쳐다보게찌.
참고로 버킹검은 제법 유명한 모텔 이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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