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문 닫아서

어제는 근처 생태하천 가서 1시간 걷다 왔어요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 다들 건강 생각해서 매일같이 나오셨겠구나 생각하니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침운동을 안 가니 아침이 널널하네요

습관처럼 일찍 일어나서 커피 마십니다ㅠ
 
1주일간 체력 보충하는 의미로 좀 쉬엄쉬엄 하려구요

이럴 때 쉬지 언제 또 쉬겠어요ㅠ

단기형 야매 헬린이로 벌써 오늘로 딱 100일째

운동을 하고 있네요

7~8kg 감량했습니다
 
후딱 살 빼고 졸업하려 했는데...

왠지 졸업 못 하고 계속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일단 연말까지는 달려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