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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고고
추천 : 8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7/09 01:41:11
전 까페 같은데 가면 앉아서 얘기하면서 티슈를 세로로 찢고 그걸 꼬고 묶고 막 이럽니다;;
그 네모 반듯하게 생긴 까페나 술집테이블에 비치된 티슈 가지고 많이 그러는것 같네요
뭐 그걸 본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러냐고 한마디씩 하는거 그냥 들어 넘겼는데
얼마전에는 너 왜 그러냐면서 어디 정서불안이냐고 몰아가는 분위기;;
전 이러는거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신경 안쓰일줄 알았는데 놀랬구요..
이런 버릇 왜 생겼을까요
그리고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 보기싫고 막 그런가요?
고쳐야할 버릇인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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