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은 있지만
똑같은 판은 없다는거
내가 떨어진 위치, 자기장위치, 적위치, 파밍의 양과 질...
수많은 변수가 있어서 매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이판은 자기장이 좋으니 간디를 해보자
이판은 파밍이 좋으니 여포를 해볼까
이판은 차가 없으니 자기장 따라 가볼까
마음껏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매판 새롭습니다
거기에
솔큐, 듀오, 스쿼드 까지 하면
발생하는 일들이 바둑처럼 무궁무진 해요^^
이제 100시간 겨우 넘기긴 했지만
지겹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혹시 300시간, 500시간 정도 하면 지겨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