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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8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칸놈
추천 : 0
조회수 : 11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26 16:45:56
안지는 네달 사귄지는 한달쨉니다.
원래 답이 느린건 알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전 원래 성격상 뭐든간에 보면 바로 답하는 스타일이고 여자친구는 쌓아둬요. 항상 몇십개는 있는 정도?
저랑 있을 때 다른 사람들한테 답을 잘 안하고 그나마 저한테는 답장이 가장 빠르고 많이는 하지만(여친 친구들의 증언) 넘나 답답한 것..
알바할 때처럼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당연히 이해하죠. 그런데 마치고나서 연락을 잘 하다 20~30분동안 끊기면 궁금합니다. 차라리 뭐하고 오겠다고 말하면 상황을 아니까 기다리는데 자기 전에도 말도 안하고 바로 기절하고 그러니까 답답해요.
그래도 뭐라하기도 그렇고.. 제가 봐도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아아아 어떻게해야 할까요.
많이 만들어주고 선물도 잘 주지만 그것보다는 연락이 더 잘됐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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