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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루머(2015.1.1)
게시물ID : soccer_129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북FC~!
추천 : 4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1 20:10:59
- 서울은 진경선과 접촉 중이며 부산 전성찬, 울산 안진범 영입 시도 중  
- 수원은 인천에 김대경 이적 백지훈 임대 <-> 문상윤 제의  
- 전북은 진성욱, 김재성 영입 협상 중이며 성사되면 이승렬, 이강진이 해당 구단으로 갈 예정  
- 부산은 성남에 장학영 영입시 발생하는 금액 대신 김평래 요구 
 - 이랜드의 서울 한태유 임대가 유력했으나 서울 사정으로 무산될 가능성 매우 높아진 상황  
- 경남, 진경선과 외국인 선수들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이적 일단 보류  
- 부산 파그너는 수원과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  
- 전북 에닝요 영입은 최강희 요청에 프런트가 서울 몰리나 예를 들며  8억 이상은 쓸 수 없다고 최강희 설득 
 - 서울과 부산은 김현성과 김신영 맞임대 협상 시작할 예정 
 - 대전은 전북에 박세직, 김영찬 임대 요청했으며 전북측도 긍정적 
 - 2014년 성남과 계약해지 후 사라졌던 황재원이 챌린지 리그 복귀 모색 

 출처: 싸커라인

p.s : 덧붙여 에닝요는 오늘 인스타그램에 전북시절 사진을 올려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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