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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52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한신사★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6 19:22:23
날도 쌀쌀해서 짬뽕먹으려고 중국집 갔는데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자리가 꽉찼더군요
그래서 포장시키고 폰질하고 있는데
한테이블 빠지고 아줌마 다섯분 오셔서 자리 차지함.
시키는거 들어보니 다섯명 앉아서
쟁반짜장 만원짜리 하나시킴..ㅋㅋ
그리곤 음식도 안나왔는데 냠냠 쩝쩝...
멀 먹나 봤는데 순대 오뎅 떡볶이 꺼내놓고
먹고 있음 ㄷㄷㄷ 진짜 싫다ㅠㅜㅜ
옆에서 보는 저도
개진짜 짜증났는데 가게 사장 심정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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