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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9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뭘후라보노껌★
추천 : 1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12/22 23:37:45
며칠전에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첨가봤어요 친구들 노래 막불렀어요~ 나도 촌티 안내려고 불렀어요~ 내친구 Tomorro 불렀어요~ 죽을만큼 힘겨운데~ 하루도 내심장은 쉬질 않죠~ 목소리 진하게 깔고부르길레 환희 따라하는거 같았어요~ 내가말했어요~ "야 잘부르네 니가 환희 부분 불러 , 내가 브라이언 부를게" "야 잘부르네 니가 환희 부분 불러 , 내가 브라이언 부를게" 몇초간 멜로디만 흘렀어요~ 그뒤일은 쪽팔려서 못써요~ 미로ㅜㄴ이룬이루니우리ㅏ판ㅇㄹ 우이ㅏ앙라아아아아 그담날 학교에서 저보고 브라이언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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