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안녕하세요! 빠나나쨩입니다!
오늘은 다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배도 아프고... 하필 며칠전에 대자연이 찾아왔는데 그 여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운동은 한시간 다 했어요! 멋져!
식단도 딱 좋고 오늘은 뭔가 술술 잘풀리는 날이네요. 점심이 좀 그렇긴 하지만요. 몸무게도 어제에 비해 1kg이나 줄어서 좋습니다. 이제 더 힘을내서 80kg까지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 그럼 오늘 사담은 여기까지 할게요. 제가 지금도 사실 다리가 너무 욱신거려서 뭔가에 집중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