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가 지원기간이 얼마안남아서 검사를 해보고있는데 19시간이 넘도록 검사하는데 배드섹터만 늘어나고 있네요..
뭔 오류인지 경과시간이 6시간에서 굉장히 느리게 흘러가고요. 구글에 검색해봐도 못찾겠어서 여기에 질문 남겨봅니다.. 에구구
그런데 사실 외장하드를 못쓰는 지경도 아니고, 비교적 멀쩡한데 (무슨이유에서인지 USB 3.0에 꽂으면 거의 매번 끊기더라고요. USB 2.0에선
10%확률정도로 끊기고요. 솔직히 조금 심각하네요.) 이상태에서 더 검사를 해봐야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기분탓일지는 모르겟지만. 외장하드를 한번 포맷하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막 엑세스 없다고 뜨고 불륨레이블이 문제가 생기고 그랬는데
어찌어찌고치고 다시 포맷을 한번더했는데 그뒤로는 USB 2.0에 조금의 문제가 보이네요... 그런데 우연인가 싶기도 하고요.
P.S.
씨게이트사에서 제공하는 공식프로그램에서는 문제가 별로 없는걸로 나와서 A/S를 받을수있을지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