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21살인데요..제가..아..
5살에서 10살정도..
이성에 관심이있어요..
여태까지 동갑이랑만 사겼었는데..
뭔가 누나 같이 감싸주고 리드해주는..그런걸 좋아해요..
그막.."누나랑 사귀면 돈안들겠지~ㅎㅎ"이런 생각이아니라..
이성으로서 매력이..누나들하테만 느껴져요..요즘..
제가 학생이지만..용돈을 받아서 살고있지만..
나름 미래도 계획하는 중이고..
얼굴은 동안은아니고..
근데 진짜..장난안치고..잘생겼다는 소리 듣는편이건든요..
막 꽃미남 이런스타일이아니라..
그냥 동네에 흔하게있는데 보통에서 살짝..아주살짝 잘생긴편?
제생각이아니라..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주변에서 그래요..
근데..키가 살짝 많이작죠...
174..거든요..
몸은 보통에서 살짝통통한편인데..
얼굴살이 안찌는 편이여서..얼굴은 말라보여요..ㅎㅎ;;
암튼..오유누님들..누님들은 이렇게 누님보다
어린남자가 고백하면..거절하시겠죠...?
지식인같은데 찾아보니깐..나이차이 많이나면 남자로안보인다는데..
근데..지식인은 초딩중딩많다고 해서 못믿겠어서요..
인터넷사이트중에서 오유를 가장 신뢰하고 가장좋아해서요..
많이 도와주세요...ㅜㅜ
제가 용기를 가지고 고백하거나 전화번호 받아낼수있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