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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X
게시물ID : sewol_53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마른아재
추천 : 4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7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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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눈물이  멈추지  않던  그날  저녁처럼  
오늘  또  다시  눈물이  납니다. 
잊지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내  삶의  세월은 타인처럼 
지났갔죠. 
그러나 잊지않을께요. 
진실을 밝히는 일이  남은  사람들이  할수  있는  최선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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