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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안했던게 후회되고 부끄럽네요..
게시물ID : sisa_94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와
추천 : 4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2/10 15:06:02
대선때와 이번 선거때도 투표 안했습니다..

일땜에 피곤하다는 핑계로 주구 장창 잠만 잤는데..

쓰레기 주인과 하수인들이 나라를 망치는게 너무 짜증이 나네요..

20대의 마지막을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20대의 한일을 돌이켜 보니 투표 안한게 참으로 부끄럽더라구요.

다음 선거때는 꼭 제 손으로 한표 한표 권리 행사 해야 겠네요..

올해 보내고 내년 보내고 슬슬.. 선거 위해 서민 간보기 시작할듯 하네요..

올해는 사건도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쓰레기 보다 못한 정치 냄새 맡으며 보내야 겠네요..

이번 예산안으로 서민 아버지, 어머니의 얼굴과 손에 주름이 더 잡히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추운겨울.. 주변도 돌아보는 여유도 가지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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