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퇴근하고 6시부터 1시정도까지 하는데
6시부터 10시 까지는 분위기가 너무 살벌함.
어쩌다 퍼블이라도 따이면
하아-
아~
ㅡㅡ
머함?
그때부턴 멘탈이 무너지는걸 견디면서 꾸역꾸역할 수 밖에 없음
이땐 지면 멘붕이고
이겨도 찜찜함
근데 10부터는
서폿이 와딩을 하든 안하든
퍼블을 따이든 적이 전설이 되든
전혀 개의치 않는 분위기
좀 여유가 있어진듯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10시 이후 부턴 여유가 생긴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