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힘든 주간입니다.
심리적인 요인인지 또 어제 아팠어요.
부비동염이있는데 염증이 또 눈까지 번지려고하니 두통에 얼굴전면 통증때문에 운동을 쉬었어요.
쇠질할때는 재발하지않았는데 쉬니까 재발하네요.
원래도 성격이 예민한데 상황이 이러니까 더 예민해져서 별일아닌거에 극대노하니 주변사람들이랑 또 트러블이 생기네요.
원래도 진지하고 농담을 잘안하는 편인데 분위기흐려질까봐 좀 웃음섞으면 바로 장난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구요..
여튼 좀 한탄좀 했네요. 내일또 2.5단계연장여부 회의한다는데 제발 쇠질좀 하게 해줬음 좋겠습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