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표 "인재영입은 맛만 보여드린 거"라며
"다른 영입인사분들 준비돼있다" 라고

박주민, 표창원, 조응천, 김병기 등 더벤젼스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니....

그리고 안보 프레임에는 정면 대결하시겠다고
씽크탱크 국민성장 참여하는 교수가 지금은 800명

주진우: 인재영입이 화제였는데, 김종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문재인: 그 시기에 최선이었다. 경제 유능을 국민에게 인정 받아야 지지 받는데 도움이 됐다. 김과 끝까지 가길 바라는데 요즘은 그 분 언행이 우리당과 멀어져서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