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피자를 먹은 다이어터가 있다?! ㄴㅇㄱ
예... 그게 접니다. 아빠 왜 피자 시켜줬어... 근데 너무 맛있었어요... 흑흑 그래도 칼로리 안나가게 나름 조절한다고는 조절했는데... 개판이네요. 예...
스파게티랑 돈까스 왜 저렇게 양이적어?!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상 맛만봐서 그렇습니다. 먹고는 싶은데 씹뱉이나 먹토는 에바잖아요... 그래서 그냥 적게 먹음... 이런 꼼수쟁이...
운동을 아침에 했는데 아침에 하니까 더 상쾌하고 좋더라구여. 앞으로도 아침에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슴다. 맨날 점심때에 일어나니 몸이 개판이 되었어...
암튼 오늘자 사진 올리고 전 다시 가볼게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