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문연다는 연락도 없고, 문의 전화도 안받고...
아무래도 이번주말까지는 밖에서 운동해야 할 것 같아요.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랄 뿐.
더 빨리 달려서 2분 가까이 줄이고 싶은데
마스크를 쓰고 달리지 쉽지가 않네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핑계가 있어 다행입니다.)
후반부에는 숨이 차지 않은데도 걷듯이 뛰기도 합니다. ㅎㅎ
다른 지역 분들 헬스장에서 쇠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ㅜㅜ
이젠 땀이 식으면 추워지네요.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