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게에는 처음 글을 써봅니다..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므로 음슴체
평생 치실을 안쓰고 살던 내가 구강세정기란걸 사서 써봄..
일주일 쓰자마자 이건 진짜 모든 사람들이 썼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유에도 글을 쓰고
졸업한지 일년이나 된 학교 홈페이지에다가도 글을 썼음..
그치만 아무도 관심이 음슴.. 넘나슬펐음....
구강세정기 사용하는 동영상이라도 찍어 올릴까 싶었으나 부끄러워서 포기함..
그래서 코팩, 피지, 여드름 짜는 걸 좋아하는 뷰게에 한번 글 올려봄.....
코팩으로 빠진 피지를 보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음...
구강세정기 쓰세요 두번 쓰세요 여러분 ㅎㅎ
글은 어떻게 마치죠 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