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29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교행^~^★
추천 : 11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5/30 11:59:01
저도 항상 이러는데..
뒤늦게 엄마한테 심하게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엄마를 다시 보면 짜증만 내고..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