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정식 해 먹었어요.
스트링 치즈 3개 넣었구요
위대한 떡볶이는 잘 안어울려요.
떡이 좀 질긴 느낌이고 게다가 치즈를 앞에서 다 먹어버려서
나중에 떡만 남으니 못 먹겠어요.
저거 저녁에 먹음 부을까봐
아침에 만들어 동생과 나눠먹고
출근길에 망고맛 사이다 후식으로 먹었어요.
저 토모요이 사이다는 수박맛이 진짜 맛있어요
수박맛 망고맛 복숭아맛 멜론맛이 있는데
수박맛하고 복숭아맛이 젤 맛있네요~
편의점에선 3000원인데 인터넷에선 좀 싸게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