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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9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선화야★
추천 : 1
조회수 : 8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28 20:26:45
술도 마셨고
솔직히 어디까지 솔직하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윰을 무르쓰고 내 친구
정말 친함 남사친.........물어봄
딥이안나옴
쪽필림
사귀고 있는 남친의 누나가..
제 카톡 사진 배경을 알고 있었다고하면....
나는 머라고 해야할지???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오빠도 알랴준 적도 없는.내 카톡을 아신
오빠의 누난 ㄴ 신임가보오
내가 기븐 나쁜 이유를 알지 못한다는건
내가
그 그릇이 되지 못한거건가가
여자라서 내가 예민한건가???
나는 그간
감시아닌 감시당한거 아닌가??
나는.우리 누나한테 너의 연략처를 알려줃적은 없2ㅣ반
우레 누나가 알두 있드라
이말에 나는 머라 해야람????
나의 정색을 왜 이해릉.못하지...
내그 이상하농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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