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에 버스타면 매일 보다 싶이 하는 커플이 있는데요... 남자는 그냥 평범한 얼굴에 체구가 좋은편이고... 여자는 작으면서 통통한 앱니다. 근데... 아침부터 사람 많은 버스에서... 남자가 여자의 귓볼을 만지작 거리고 목줄기, 등짝, 허리...등등을 계속 쓰다듬고 그래요... >_<;; 자리에 앉건 서있건 간에... 과도한 스킨쉽때문에.... 좀 짜증나요... 이 커플 총살 시켜줄 솔로대원분... 어디 없으세요... ㅜ_ㅜ;; 아 배아퍼... 내게도 그런 남친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