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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대요..못생겻어요
게시물ID : gomin_129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나Ω
추천 : 0
조회수 : 121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3/12 16:28:12
여자사람이에요
요즘예쁜사람들이 많은데 밖에만 나가면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제가 싫어요ㅠㅠ
못생긴 나랑 너무 비교가되잖아요
남자친구도 성형해바라 이교정 해봐라 
예쁜여자보면 눈돌아가고....
너무나 제자신이 싫어서 이교정이라도 하려고 치과에가봣는데
안된다고하더라구요
턱이 비뚤어져잇대요 저도 느끼긴햇지만...
턱교정이 필요할줄이야 나이가  잇어서 지금 턱교정하는 수술을하면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도같이해야하고 이교정도 함께 해야해서
약 오천만원 사천만원 이정도 든다네요ㅎㅎ
성형수술도 맘대로못하고 정말 죽고싶어집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하셨어요...
오히려 제가 더 죄송햇고 너무 죄책감들면서 제자신에게 수치심을 느꼇어요
저는 절사랑하지못햇어요 이게 어머니한테 너무 죄송스럽고
주위에서 저에게 이것저것해바라...머해바라 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쌓입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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