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스쿼트를 하니 대퇴사두며 엉덩이가 뻐근하네요.
여유있던 벨트도 채우는 순간 답답함을 느끼는게
운동 한다고 했는데도, 식단이 엉망이니
체중 조절은 못했나 봅니다.
중량도 많이 줄어들어든 것은 차치하고라도
바를 얹으면서 느끼는 낯섦과 어색함이 당황스럽네요.
뭐, 꾸준히 하면 괜찮겠죠.
날도 추워지는데, 헬스장이 묻을 닫는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