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옆집에는 조그맣게 구멍가게를 하시고 외출냥이를 키우세요
옆집 아주머니께서 이 아기를 발견했는데
어미도 없는것 같고 혼자 있어서 데리고 오셨답니다...
막막해 하셔서 인터넷에 올려보겠다고 했지만 저도 막막하네요..
아픈곳도 없어보이고 활발하고 사람품에 안겨잘 정도로 순합니다...
꼬리는 짧고 꺽여있지만 너무 예쁜고양이예요...
제발 좋은 주인 찾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무늬가 호랑이 무늬처럼 멋있구요
까망코에 너무 예쁜아이예요...
한두달 된것 같구요 눈도 귀도 깔끔한편입니다
부산입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메일드리겠습니다....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