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시판에 올릴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간간히 교회다니는 사람이 사장으로 있는 직장에서 월급에 십분의 일을 강제로 떼가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습니다 

그건 구약에서 레위인들 제사장들이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니깐 십분의 일을 주어 그들이 먹고살게 끔했던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그럴지 모르지요 하지만 신약으로 넘어가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에게만 국한되서요 

게다가 구약 율법중에서는 빚을 탕감해주라는 부분이 들어있습니다 

행여나 십일조를 강제로 떼어가는 직장에 계시다면 돈을 일부러 빌려달라 하십시오  

그리고 8년뒤에 갚을수 있으니 7년이 지나면 빚을 안갑겠다고 하십시오 

물론 이런경우야 그때 당시 먹고살기 너무 힘든사람을 위한 성경의 배려였습니다 

그런대 그러한 배려없이 십일조를 강제로 떼어간다?? 그거야말오 개독교라고 욕을 먹기 타당합니다

빚탕감은 신명기15장을 근거로해서 주장하십시오 

행여나 십일조는 긍정하되 빚탕감은 부정한다면 그사업장을 나오실때 저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