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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7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ma
추천 : 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24 01:44:58
제자신이 많이 비루하단걸 깨달은 오늘이네요.
평소 스스로를 완벽하다 생각은 하지않지만 오늘 있었던 어떠한 일로 생각보다 너무 모자란 저자신을 보게 됐어요.
그동안 스스로 자만, 오만, 얇팍한 자존심 으로 지내왔다는 생각에 너무부끄럽네요. 겸손이,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걸 배웠네요..
이렇게 아프면서 성장하는거 맞겠죠?
원래 생각하던 스스로의 모습보다 못한것을 봤을때 형님 누나들은 어떤가요? 저처럼 많이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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