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올라가는 중이라서 누구 타이틀 얻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깼습니다. 딱히 어려운 퀘스트도 없었고 믿음의 노답(...)처럼 짜증나는 것도 없었고
아발론 게이트가 너무 예쁘네요. 거기다가 알터랑 아벨린이 있다니 여기는 제 잠수장소로 쓰는걸로....
아, 방금 확인했는데 톨비쉬......타이틀이 생겼네요....알터야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밀레시안 여캐가 플래그 마스터가 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밀레한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엔피씨가 늘어서 좋네요!
깨는 내내 ^_^ 하면서 웃고 있었습니당! 이제 견습 기사단원을 만나러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