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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노력도 하지않다가 이젠 싸움의 대상도 잊어버렸는가??
게시물ID : sisa_826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팔아범
추천 : 9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30 15:16:19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아이들이 왜 죽었는지 밝히기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던져주는 그림의 조각조각들을 보면서 씹기좋은 안줏거리 마냥

 비아냥 거리지 마시죠. 가만히 있으라 할때 가만히 계실분들!

 여론이나 반박글들이 올라올때마다 팔랑귀 처럼 맞어 그랬어. 어쩌고 저쩌고

 자로 어쩌고 누구는 어쩌고 인텐션 어쩌고

 좀 휘둘리지 맙시다. 비판은 정확한 논리와 확연한 근거로 하시되 서로를 존중하시고 

 그리고 굳이 비판하지 않고 확인안된 전문가분들 나서서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 정의 내리시지 마세요.

 그동안 뭐하셨다고 이제와서 그러세요. 자로님도 인텐션팀분들도 다 고생하고 계신데.

 그 분들한테 응원이라도 한마디 못할 망정 이안에서 뭐가 옳다 그르다 하는 꼬락서니라니.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그동안 어디서 뭘 하셨습니까. 댓글로 어쩌고 저쩌고 게시판에 글도 하나 올릴

 전문지식 없어 그냥 눈팅하다 전문가 자처하신 분들이 글올리고 분석하면 그때서야

 그저 그냥 느낌상 맞어 아냐 하는 동네 미용실 잡담같은 댓글들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상처가 될겁니다.

 자로님이건 인텐션 팀이건 말이죠. 

 핵심 가치는 같습니다.  

 중요한건 이 사단이 났을때 정말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던 정부가 문제라는거죠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한목소리를 낼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모든 진실의 열쇠고 아이들이 심저 에서 천상으로 올라갈수 있는 길입니다.

 분열하지 말고 광장으로 모입시다. 내일들 나오세요. 여기서 그만 난리 지기고

 광장으로 나와서 정말 싸워야 할 상대와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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