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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전설속에 누군가처럼
게시물ID : music_129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4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9 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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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서 날아보는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 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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