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화장을 안하지만 친구만날때라던가 할땐 무조건 풀메하는 여징어입니다.

 

피부타입은 복합성-중지성이고 마법의 날마다 꾸준히 트러블이 입가에 생겨서 입가가 특히 흉이 심해요.

 

그래서 피부화장할때 컨실러 넓게 -> 파데 -> 컨실러 부분적으로 하는데

 

근데 요새 겨울이 되면서 피부가 더 건조해서인지 그나마 컨실러중에 촉촉하다는 핏미컨실러를 쓰고있는데 입가가 너무 갈라져요 ㅠㅠㅠ

 

그렇다고 커버를 안하면 너무 거뭇한 자국이 심해서 화장하는 기분이 안나고 ㅠㅠㅠㅠ

 

그렇다고 기초를 여러겹 쌓자니 지속력이 떨어지는 기분...

 

컨실러를 바꿔봐야되려나요 아님 커버력을 좀 포기해야되려나요...파데를 바꿔야되나...?

 

입가 흉 심하신 분들은 어떻게 커버하시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