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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9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가지컴백
추천 : 2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2/25 23:19:18
얼마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기침이..심했었는데...
기침하다가 등에 담이 걸렸나봐요...
숨쉬어도 아프고 숨참아도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움직여도 아프고
기침해도 아프고 웃어도 아프고..
미치겠습니다..
솔로라서 파스붙여줄사람도 없는데...
손이 안닿아서 파스도 못붙이고..ㅠㅜ..
흐엉..서러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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