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찾아보니 특별한 방법없다고 처음에는 반강제로 얼굴 잡고 억지로 하고 숙달시키라고 하던데요.  
칫솔에 치약 묻여서 해보니 치약이 맛있는지 낼름 빨아먹고 칫솔질은 거부.   
다른 집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