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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그분,,,펜트하우스,,,변천사,,,,jpg
게시물ID : animal_129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봉님매니저
추천 : 35
조회수 : 3396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5/06/05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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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묘의 시초가 된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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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걸어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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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걸어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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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대리운전하러 막 가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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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놈한테 이리도 끌려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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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끌려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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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함도 뽐냈었던 그런 펜트하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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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이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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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안 좋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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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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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손 잡고 힘내서 다시 만들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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