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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포션이 귀하다는 걸 슈터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ㅇ<-<
게시물ID : mabinogi_129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mo
추천 : 0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20 23:47:08

자이언트 격투가/전사를 키우다가 이번에 슈터 이벤트가 시작되기에

오픈부터 달려서! 일류 슈터 60%에서 정신이 혼미해진 뉴비 입니다.

재능 X 이벤트로 무려 4배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참 힘드네요.

괜히 듀얼건 재능이 어렵다고 한 게 아닌가 봐요, 지인분이 리로드 수련포 2개와 슈팅러시 수련포 1개를 지원해주셨는데

언제 저걸 쓸 수 있을 지...그래도 어느 정도 고랭크엔 올라가야 써도 부끄럽지 않을 텐데...



그런데 또 하나의 생각치도 못 한 복병이 있었으니, 그것은 마나 포션 -_-;

자이언트 격투가와 전사를 키울 떄는 마나가 하나도 안 들었지 말입니다?

스태미너 포션만 간간히 먹어주면 됬지 말입니다?

그래서 마나포션 귀한 줄도 모르고 있으면 주워 먹고, 귀찮으면 그냥 버리고 갔지 말입니다?

슈터 시작하니 마나가 들지 말입니다?

그 동안 주운 걸로 모자라서 사려고 하니 체력포션보다 3배 비싸지 말입니다? ㅇ<-<



20개 들이 하나에 1숲 가까이 하니, 뉴비로서는 감당하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재산 털어서 20개 들이 15 뭉치를 샀으니 어떻게 달인까지는 갈 수 있을라나...하는 희망도 보이네요.



4배니 쉽게 할 수 있겠지 만만히 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슈터는 역시 대단해애..




PS

듀얼건이 멋지니 이제 주 직업을 총잡이로 하겠다고 했더니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 지인분들을

이제는 이해할 것 같네요, 아무리 스킬을 다른 걸 언트했다지만 여우한테 100 정도의 데미지가 박힐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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