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유를 하면서 나눔 인증이란 걸 해보네요.
(한국시간으로) 1월 1일에 정말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노란 리본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가족 사이좋게 나눴습니다.
저마다 옷, 가방, 열쇠 등에 노란 리본들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나누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이쁘게 못 찍어서 죄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