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를 못하기도 하지만
그나마 반동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총소리가 너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오버워치는 멀미가 덜 해서
PC방 가면 오버워치를 하는데
위에 적었듯이 FPS를 못하기도 하고 조금의 멀미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을 하던 중에
블프 때도 그렇고 이번 크리스마스 때도 그렇고
꼭 핵쟁이 욕쟁이를 심하게 만나네요.
경쟁전은 돌리지도 않고 빠대만 돌리는데
핵이 상상 이상으로 많더라구요.
빠대도 레벨이 크게 나지 않는 사람들이랑 잡히는 걸 텐데
여기서 무슨 양학을 하려고 그러는지 여기서 양학 해봤자 재미도 없을텐데
또
다른 분이 쓰신 것 처럼
뭔 그리 욕을 하는지 막 뜻도 이상하게 욕을 쓰기도 하고
특히 가끔 여자유저 만나면
여자라고 욕하거나 성희롱하는 새끼들 하아...
뭔가 사려고만 하면 더 이런 새끼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아요.
사지 말고 그냥 PC방 갈 때만 하라는 계시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