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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06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닛신
추천 : 3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1 21:15:41

신사에서 타키가 술을 마심> 영혼의 반쪽이 이어짐> 서로 교차하며 서로의 생활을 함 > 미츠하는 타키의 데이트가 궁금해서 또는 신경쓰여서 도쿄로 올라가나 타키는 3년전의 타키라 미츠하를 알아보지못하고 미츠하는 실연을 당한듯이 머리를 짜름>죽음

> 타키가 미츠하를 만나러감> 진상을 알고 거짓인지 진실인지 불분명하기에 자신이간 신사로감 > 이게 아마도 둘이 교체하기 시작한 이유 거기 있던 술을 마심 영혼의 반쪽이 이어짐> 다시 교차함 타키는 기절중 미츠하로 깨어난 타키는 운석이 부딪치는 축제날 깨어남 >

죽지않기 위해 노력함 > 하지만 미츠하의 아버지의 설득의 실패로 신사로감> 거기서 황혼의 기적이 일어나 둘은 (무스비) 잇어짐 > 다시 본래의 몸으로 돌아감 >이렇게 해서 미츠하는 운석출동을 막기위해 다시 달림> 기적적으로 사망자가 없어짐 

이런 식인거 같군요.

시간대가 좀꼬여서 그렇지

 미츠하의 영혼의반쪽인 무녀술을 마셔서 둘이가 서로 교차하는듯합니다. 이게 시간대가 왔다 갔다 거리니깐 

타키가 거기서 마신걸로 시작해도 그렇게 무리가 없는 해석같아요. 즉 

타키가 마신순간부터 교차가 되기 시작하는것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애초에 과거와 미래가 이어져 하나의 줄이되니 

무녀술을 마신순간 둘은 아마 무스비(잇어짐) 한거같아요.

미츠하의 영혼의 반쪽이 타키에게 스며들고 그래서 둘이가 교차한듯 합니다.

아무의미 없이 우연히 타키에게 교차한게 아닌거 같아요 영혼의 반쪽을 마신 타키에게 교차하는것 같아요.


시간대로 정리하자면

둘이 교차를함>3년전 타키를 만남 >축제날 미츠하는 죽음> 타키가 진상을 알게되고 영혼의 반쪽을 마심> 그래서 미츠하의 죽음을 막기위해 노력함. 이런거 같구요.

평행세계를 보면 무수한 분기점이 나무가지나 끈처럼 묘사가 되는데. 여기선 끈으로 보여주더군요 끈짜기 말이죠.

여튼 시간대가 좀 복잡해서 이해가 안가시는 분을 위해 한번 적어봅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영상미와 노래가 기억에 남고 스토리자체는 아주 평범한 청춘의 성장,사랑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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