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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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berobbero★
추천 : 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1 22:56:14

소설이지만 워낙 소설보다 더 한 시기라서 한 번 씁니다.

오늘 기자회견과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이 1월 1일 동시에 나온 이유는

단순하게 생각해서 나는 건재하다. 그러니 너희들 조심해라! 라는 경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죄가 있어도 없고, 아직 쥐도 새도 모르게 한 명쯤은 죽일 수 있다.

이렇게 소설을 쓰다 보니 무섭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주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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