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3122 ??엿던가 하여튼 예전에 디아3 게시판에서 놀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에 디아3게시판에서 놀다가 악사까는글이랑 이러저러한 이유로 폭풍 반대먹다가 나갔는데요.
곱씹을수록 제잘못이 강했습니다.
근데도 돌아와서 사과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나왔죠.
그 당시에 저는 서리법사로서 약간의 우월감에 쩔어 있었던것 같아요.
그당시분들이 얼마나 남아계실진 모르겠지만 사과드립니다.
그일 터지고 며칠뒤에 해킹당하고 그나마 남은 골드랑 템도 복구되면 증발한다고 오유친구분한테 줬더니 친삭하고 잠수타서...
디아3이랑 디아3게시판이랑 다 접었습니다. 사과해야지 하면서도 안하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왔습니다.
즐기고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