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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Ω
추천 : 2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13 00:11:40
예전에 남자들끼리 투표한게 생각나네요..
못생긴 여자 vs 뚱뚱한 여자중 누굴 선택할것인가..
근데 의견이 아주 팽팽했는데..
일단 못생긴건 어쩔수 없다..자신에 의지와 상관없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거니깐..
근데 뚱뚱한건 참을수 없다... 노력을 하지 않는게 아닌가..
자신이 진짜 미친듯이 노력했는데도 살이 안빠지더냐..
분명 자신이 엄청난 노력을해 살 뺀사람들 주변에 있을거다..
그런 사람들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게 많지 않겠느냐..
이런것들이 의견이었는데..
저도 좀 동감하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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