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꿈이라는 날개가 있다[타카피[Tacapy]의 글로리 데이즈[Glory Days]. 송박영신 콘서트]
가사가 좋아서 올립니다.
미친듯이 몸부림 쳐봐도
뒤로 가는 것 같은 나의 삶 시작은 있었었는데
끝이 안보이는 너의 꿈 꿈이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지 못하는 맘 찢긴 날개를 붙잡고
눈물 흘리기를 10여년 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ry days
사랑하는 이에 대한 미안함
나의 꿈에 대한 서운함 아무것도 하지 못한 불안함
그래도 주먹 불끈 다시 삶 한발 더 내딛을 때에
뛰어오를 때에 떨어져날릴때에
하지만 보란듯이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ry days
아침이 밝아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순간 my glory days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my glory days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 my glory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