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자 신청 받을때 판매물품과 자세한 가격 적어서 신청
 
2. 적어도 인터넷 최저가보다 낮은 판매신청자 위주로 선정

3.  중고판매자 우선선정

4.  먹거리판매는 최소화 or 운영진측이 독점판매 (왠만하면 운영진측이 대량 구매후 직접판매하여 차액은 전액기부하는것으로)

5. 행사날짜전 미리 판매자의 품목, 가격을 게시판에 공지하여 필터링 못한 비싸게 팔리는품목 오유인들이 캐치하고 걸러낼수있도록 유도.

일회성 이벤트가 될줄알았던 벼룩시장이
어느새 거의 오유 공식행사로 자리잡다시피 했고
그만큼 규모가 커졌으므로 좀더 체계적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사람이 많이모이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벼룩시장은 다른때보다 유난히 말이 많이나오고있죠. 목적이 점점 변질되어 가고있기도 하구요.
너무 잦은 벼룩시장 개최도 좋지않습니다
1년에 두번정도만 날을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행사뒤 웹상에서 친목질의 기미가 보이면
냉정하게 단번에 차단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