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오늘 올리네요.
지난 시장 때 산 슈퍼마리오 뱃지가 떨여저서 걍 보관하고 다녔는데 아이언맨 판매자분께서 쿨하게 그냥 작은거 하나 더 주시더군요.
글루건+테이프 조합으로 다시 붙여서 가방에 달았습니다.
곡물과자는 아직 못먹어봤고
캐리커쳐는 좀 오래 기다리긴 했는데 레몬청이니 달달구리니 이런 것 보다 기억에 남고 오래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오래기다리셨다고 과자도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D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저는 벌써 다음 벼룩시장이 기대되네요.